[1]일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 유년시절의 비범함

 

2022년 전 세계 부자순위
 
1위 !!
 
 
 
전재산 300조 !!

 

화성과 가장 가까운 남자 !!
 
 
 
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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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 Elon Musk ]

 

 
입니다.

 
 
 

테슬라  CEO
트위터  CEO
스페이스 X  CEO

 

를 역임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진취적인 사나이이자

화성이주를 꿈꾸는

억만장자로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과연 이런 위대한 기업가

일론머스크는

어떻게 자랐을까요???



마치 천재와 같은
 
그의 삶의 궤적을
 
한번
 
따라가 봅시다!

 
 

---

 


때는 197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지역에서

일론 머스크가 태어납니다.
 


참 신기하죠???


백인이라 미국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론머스크는 사실
남아공 출신입니다.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에

이민온 백인가정의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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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트헤이트 시대란?


: 백인과 비백인을 완전히

분리하는 악명 높은

인종차별 정권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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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트헤이트 시절

이민온 백인들의 후손들이

다수가 재산이 많았던 것도 있으며
 

출처 : 구글 이미지

특히, 머스크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는

남아공 최연소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전기기술자로
 

매~~ 우 부유한 집안에서

일론 머스크는 태어났죠.

 

아버지 에롤 머스크의

인터뷰에 따르면
 

" 돈이 너무 많아서
금고의 문을
닫을 수도 없었습니다 "
 

라고 했다죠.

 

출처 : 구글이미지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미인대회 출신의

모델이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집안에서

나고 자란 일론 머스크는

어려서부터 책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엄청난 독서광이라

어릴 적에는

동네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조리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

심지어

백과사전까지

읽었다고 하죠..

 

집중력 또한

어마어마했습니다.


워낙에 생각하기를

좋아하던 일론은

무언가에 꽂혀 생각을 할 때면

집중력이 어마어마해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도

듣지를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어릴 적 몸이 허약했습니다.
 
 
또한 매우 독특한 성격에
 
주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폭행 같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한 번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머스크를
 
계단에서 밀어서 
 
2주간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는 특히

공상과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매우 유복했기에

일론 머스크가

컴퓨터에 흥미를 갖던 10살 때

5kb짜리 RAM을 가진

가정용 컴퓨터를 살 수 있었습니다.
 

코모도어 VIC-20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많던 일론은

프로그래밍을 독학을 해서
 
 

무려 12살 때!
 
 
 

Blastar

 

Blastar

 
 
이라는 이름의 게임을

동생과 함께 만들었으며

이를 게임 잡지에 500달러

(현재 가치로 1,200달러)에

판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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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 링크 
https://blastar-1984.app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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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보면 정말

노력도 노력이지만

굉장한 천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청소년 시기가 지나면서

일론 머스크는

더욱더 큰 꿈을 꾸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대륙은 너무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캐나다 시민권자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머스크가 18살 때

머스크의 가족은

캐나다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일론은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일론이 8살 때

부모님은 이혼했으며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 쪽은

돈이 별로 없어

돈을 대줄 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일론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공장의 유독한 보일러 폐기물을

치우거나 전기톱으로

통나무를 자르는 등

온갖 궂은일을 하게 되죠.


 
 

하지만

똑똑한 일론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Queen's  University

캐나다의 퀸스대학에

경제학과로 합격하였고

이후

미국의 펜실베이나 대학교로

편입을 하여 미국생활이

시작됩니다.


 

역시나 똑똑한 일론은

2년간 경제학 학사를 위한

학점을 이수했으며,

추가로 1년 더

와튼스쿨에서

물리학 학사 학점까지

모두 이수를 하여

경제학, 물리학 학사 학위로

졸업하게 됩니다.

 
 

Stanford University

지적 욕구가 큰 일론은

이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을 위해

스탠퍼드 박사과정에

지원합니다.

 
결과는 합격 !
 
 

그리고 이틀 후
 


그는 입학도 채 하기전에

박사과정을 그만두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

그는 과연 왜

그만두었을까요??
 

앞으로 그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삶의 궤적을 따르는 여정!


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2]일론 머스크, 그는 누구인가 - 진취적인 사업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