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젊은 청년들의 소름돋는 공통적인 특징!

여러분들, 젊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이 세상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성공을 일궈내었죠.

그렇지만 여러분들
그들만의
소름 돋게 공통되는 특징

이 있다는 거
혹시 아시나요?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
혹시 이분을 아시나요?



그는 바로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입니다.

잠시 그의 사례를 한번 들어보시죠.




1980년대에 30 초반의 리처드 브랜슨은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여행을 갔다가
항공사의 결항으로 인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는 고충을 겪죠.

그렇지만 브랜슨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직접 전세기를 빌려서
공항 승객들에게 표를 판 것이죠.

단순히 항공사 측의 사고가 문제가 아니라
항공사 측에서 고객들에게 제대로
대처를 해주지 않아서
불쾌한 나머지 홧김에 시작을 했던 것이죠.

그러면서 항공사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1984년 바로 차린 회사가
버진 애틀랜틱 항공입니다.

중산층의 자녀로 태어나
단 한 푼의 유산 없이 그는
2019년 무려 5조의 재산으로
영국 부호 4위를 기록합니다.

 

자! 이분은 누구신지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바로 중국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입니다.



그의 사례도 한번 들어볼까요???


중국 항저우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마윈은 체구도 왜소하며
얼굴 역시 못생겼었습니다.

공부 또한 소질이 없어
중학교에 갈 성적이 안 돼
초등학교를 1년 더 다녔다고 하죠.

그런 마윈에게 한 가지 커다란 결심을
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학교 영어선생님을
짝사랑하게 된 것이죠!

자!! 그래서 마윈은 과연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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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윈은

먼 거리의 항저우 시내로 매일같이
45분 동안 자전거를 타고 가서
외국인이 자주 오는 호텔 근처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선 무료관광가이드를 자처하며
영어를 무작정 배우기 시작하는데
9년 동안 매일같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먼 거리를 왔다 갔습니다.




향후 그는 본인이 영어선생님이 됩니다.




자! 여러분들 방금 2가지 사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실행력
[實行力]

자기의 생각을 실제로 행하는 능력.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분명 여러분들도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무언가 해야 하고, 하고 싶은데
막상 도전하기엔 두려운 것.

하고자 하지만 겁이 나는 것.

그래서 포기하게 되는 것.

그래서 후회하는 것.

그것.



실행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결국 머릿속에서 백날!!!

 

생각해 봤자!!!

실천하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단 말입니다!!





재지 마십시오.

따지지 마십시오.

너무 골똘히 생각하지 마십시오.

JUST DO IT!

 

그냥 하십시오.



그것이 결국

성공의 지름길이었던 겁니다.